[호텔] 오라카이 스위츠 인사동

3 베드룸 아파트 디럭스 후기.

인사동에 있는 오라카이 스위츠 첫 방문.
체크인시간이 4시로 좀 늦은 편이었지만 운 좋게도 30분 전에 룸이 준비되어 있어서 얼리체크인 가능했다.

코로나로 출입문은 정문만 오픈되어 있고 발열체크, 손소독제 사용을 체크하는 전담 직원이 있어 방역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었다.

룸 컨디션도 좋고 아주 넓어서 4인투숙객이 여유롭게 잘 지낼 수 있었다. 화장실 2개인 것도 맘에 들었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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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크인/체크아웃: 16시/11시
주차: 2대까지 가능
(체크인시 준 종이에는 1대였는데 2대 가능했음)
편의시설: 호텔 바로 앞 편의점 있음. (룸에 칫솔치약x 물x)

제일 큰 방. 침실1

큰방에서 거실/주방으로 나갈때 문이 있어 개인공간 확보 가능.

욕실1

욕실2.

주방. 식세기 있어서 체크아웃때 편리함.

 

 

 

침실2과 침실3. 제일 작은 방은 책상이 있음. 

 

 

종로타워가 보이는 뷰

스위치 가져가서 게임하고 놀았다.